BMW 428i xDrive Coupe 시승기는 내가 처음. 신랑이 따끈따끈한 새차 BMW 428i xDrive Coupe 몰고 왔어요. 아들들과 제가 맨발로 뛰어 나갔어요. ㅎㅎ 보통 퇴근하면 버선발로 뛰어 나가 반기지만... 오늘은 현관문도 열어 놓고 보던 테블릿도 현관 앞에 팽겨쳐 두고...ㅋㅋ 오왕~~~~~! 굿~~~~~! 빨간색 실내. 대박. 전 여자라 색상과 디자인만 .. * 해외·문화/세상사는 풍경들 2014.06.20
* 집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안녕하세요.... 홍홍홍!!! 따끈따끈한 사진 들고 왔시용~~~! 많이 춥지 않아서 주말에 집에서 모닥불 피웠거덩요. 올해 처음 불 피운거죠. 봄 밤의 잠깐은 천금 같다 했나요??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밴쿠버는 오늘 비가 내리지만... 모닥불 피워 놓고 지지난주도 지난주도 햄버거 굽고 소불.. * 해외·문화/그레이스 이야기 2014.03.29
* 새로 이사한 우리집~ 어서 오세요. 많이 기다렸어요. ㅎㅎ 다들 다녀 가셨다구요. 집들이를 네번 했으니... 혼자 동동거리며 준비하느라 집들이 사진은 없어요. 전문 조리사의 솜씨를 놓치셨네요.. 아쉽... 지금부터 우리집 구경 시켜 드릴께여. 어여어여 모이서요. 전에 살던 동네도 너무 좋았었는데... 더 조용.. * 해외·문화/그레이스 이야기 2013.12.13
* 나와 신랑 그리고 울집 Fraser Heights 저녁 늦은 시간이지만 신랑과 함께 우리 동네 산책에 나섰습니다. 울집 마당에 피어 있는 꽃들 입니다. 튜울립 빨랑 노랑 파랑 보라 초록. 어쩜 색들이 저리도 고운지...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우리집~~~ 우리 앞집도 한 컷 찍어 드리고.... 옆집도 한 컷 찍어.. * 해외·문화/그레이스 이야기 2013.06.05